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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기 광역교통대책 社부담 사업비 81%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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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2기신도시 광역교통대선대책 사업비 중 LH가 부담하는 금액의 81%를 이미 집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LH는 김현준 사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참석한 '광역교통개선대책 특별점검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LH에 따르면 경기 화성 동탄2, 평택 고덕 등 2기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은 도로 139건, 철도 10건 등 총 149건으로 사업비만 26조4000억원 투입된다. 이 중 현재 67%인 17조9000억원이 집행됐다. 미집행 금액은 총 8조5000억원이다.

LH가 부담하는 금액은 총 10조3000억원으로 이 중 81%인 8조4000억원이 집행됐다. 미집행분 1조9000억원은 동탄2기신도시 등 철도사업비 미집행 등이다.

LH외 지방자치단체나 다른 공공기관의 부담금액은 총 16조1000억원이며 이중 58%인9조5000억원이 집행됐다.

LH 측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주요 부진 사유에 대해 철도사업의 경우 철도망구축계획 등 상위계획 수립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민자에서 공공으로 사업방식이 전환되는 등 연계사업이 늦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도로사업은 지역 현안을 고려한 지자체의 추가 요구사항 등에 따른 도로계획 확정 지연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LH는 앞으로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지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특별대책을 수립하는 등 입주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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