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대우송도아이비디에 대한 118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의 자기자본대비 3.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7월 25일부터 내년 7월 23일까지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runhai@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나신평 "우리금융지주, 포스증권 편입···신용도 영향 제한적" · 기업거버넌스포럼 "밸류업 가이드라인 점수 'B-' 불과···국민연금 역할 제시해야" · 전기차 수요 부진에···실적 악화 직격탄 에코프로 3총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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