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8일 화요일

  • 서울 20℃

  • 인천 19℃

  • 백령 21℃

  • 춘천 15℃

  • 강릉 22℃

  • 청주 18℃

  • 수원 17℃

  • 안동 15℃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17℃

  • 전주 18℃

  • 광주 17℃

  • 목포 19℃

  • 여수 19℃

  • 대구 20℃

  • 울산 17℃

  • 창원 19℃

  • 부산 19℃

  • 제주 15℃

IT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2년 만에 누적 사용자수 800만···"연내 1천만명 돌파"

IT IT일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2년 만에 누적 사용자수 800만···"연내 1천만명 돌파"

등록 2022.06.07 12:58

배태용

  기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2년 만에 누적 사용자수 800만···"연내 1천만명 돌파" 기사의 사진

네이버의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연내엔 10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이후 꾸준히 이용자 수를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높은 적립률을 내세웠다. 연 4만6800원 연간 이용권 기준으로 네이버 쇼핑, 예약, 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다. 한달에 8만원 이상 쇼핑만 해도 가입비 이상의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멤버십 이용자들의 월 평균 추가 적립 포인트는 2만포인트로 가입비 대비 5배 이상 적립을 받고 있으며, 월 최대 658만포인트를 받은 이용자도 있다.

이러한 높은 적립률은 네이버 커머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중소상공인(SME)의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멤버십 이용자들의 네이버쇼핑 결제액은 멤버십 가입 전과 비교해 135% 증가했으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의 40%는 멤버십 사용자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네이버 멤버십을 통한 창작자 생태계 시너지 효과도 강화되고 있다. 멤버십 혜택을 통해서 웹툰, 웹소설을 추가 결제하는 멤버십 이용자가 50% 증가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티빙 방송 VOD 무제한 이용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네이버 멤버십 이용권 교환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네이버 현대카드 PLCC △스포티비 나우 무제한 이용권 등 멤버십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추가해 왔다. 지난해 1월과 6월에는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멤버십 서비스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월간 이용권 대비 20% 저렴한 '연간 이용권'과 같은 가격으로 최대 4명까지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위드 패밀리'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티빙은 1년 만에 전체 가입자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스포티비 나우는 5개월 만에 구독자 수가 이전 대비 50% 이상 늘었다. 티빙을 이용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1인당 월 평균 66편의 콘텐츠를 소비했으며, 스포티비 나우의 경우 1인당 월 평균 생중계 18편의 경기와 23편의 하이라이트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는 기본 혜택도 강화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들에게는 6월 말부터 네이버 마이박스 80GB가 기본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바이브 모바일 무제한 이용권도 디지털 콘텐츠 혜택 중 하나로 추가된다. 또 앞으로도 멤버십 파트너십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멤버십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까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처음 가입하면 2개월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티빙을 이용하는 멤버십 사용자의 경우 동일 기간 베이직·스탠다드·프리미엄으로 100원에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 사용자들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멤버십 2주년 특별 적립이 더해져 결제 금액의 최대 15%까지 적립받는 것이 가능하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멤버십 이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 설계에 집중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혜택의 수준을 높여 사용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