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순이익 676억원·매출 1조4703억원
같은 기간 영업익은 925억원으로 전년보다 25.4% 줄었고, 매출은 1조4703억원으로 23.8% 감소했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은 107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56.6% 줄었다. 지급여력 비율 역시 190.3%로 전분기 대비 30.8%포인트 하락했다.
동양생명은 1분기 실적 악화에 대해 "올해 영업환경이 악화된 영향과 지난해 동기 유가증권 매각의 기저효과가 겹쳤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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