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는 노동소득분배율의 다양한 측정 방식 및 OECD 주요국의 노동소득분배율 추정 방법 등에 대한 발표에 이어 노동소득분배율 지표 개선 방향을 소개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새롭게 개발된 노동소득분배율 보조지표는 혼합소득 소급(1975~2009년)과 함께 3월말까지 시산 후 6월 중 공표 예정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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