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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43.11%

등록 2022.03.09 23:37

수정 2022.03.09 23:38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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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와 참석자들이 9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국민의힘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와 참석자들이 9일 오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충북에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43.11%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52.01%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11시 30분 기준 충북 지역에서 윤설열 후보는 22만3373표(52.01%)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18만9963표(44.23%)로 뒤따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이 77.1%이며 충북은 7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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