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만453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6만명을 넘은 것은 국내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8일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17일 2만명대, 22일 4만명대, 이달 3일 5만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5일 만에 6만명대로 치솟은 것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9만8123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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