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는 자회사 파라다이스세가사미 주식 50만43주를 55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신지훈 기자 gamja@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