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째 총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CJ대한통운 택배노조가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 이재현 CJ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파업 수위를 높였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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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9 12:21
수정 2022.0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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