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은 서울 사무소가 위치한 둔촌2동 주민센터 관내 어르신 500명에게 자사 육가공품 선진포크한돈햄, 고추장고기볶음 등으로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범권 선진 총괄사장은 “강동지역 주민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보답하는 선진이 되겠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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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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