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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유동수 “은행 점포, 5년새 10.9% 급감···고령층 위한 정책 필요”

금융 은행

[2021 국감]유동수 “은행 점포, 5년새 10.9% 급감···고령층 위한 정책 필요”

등록 2021.10.05 08:49

수정 2021.10.05 15:52

차재서

  기자

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디지털 금융의 확산과 맞물려 은행 점포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빠르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온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시중은행과 지방·특수은행을 더한 점포 수는 6326개로 집계됐다.

이는 2016년말의 7101개 대비 10.9%(775개) 감소한 수치다.

ATM도 마찬가지다. 8월말 기준 전국에 설치된 ATM은 총 3만2498대로 2016년말 4만3710대와 비교해 무려 25%(1만1천212대)가 사라졌다.

유동수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금감원장이 은행점포 폐쇄 시 사전신고제와 점포폐쇄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시행하겠다고 했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금융당국은 고령층 전담 전포와 은행 창구업무 제휴, 디지털 금융 교육 등 고령자 소외를 막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점포폐쇄 전 사전 용역 절차 의무화나 공동점포 설치, 우체국 활용 등 조치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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