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와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사진 = 유한킴벌리 하기스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전개해 온 이른둥이 초소형 기저귀 무상제공이 5년 만에 333만 패드 돌파한 것을 기념해 이른둥이와 이른둥이 가족들을 위한 응원 캠페인 ‘한 뼘 더 사랑해’ 캠페인 진행을 알리고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레고랜드, 세계놀이의 날 앞두고 도심 속 깜짝 '페스티벌' · 레고랜드, 가정의 달 맞아 용산역에서 '레고 플레이 팝' 개최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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