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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볼트 리콜’ LG화학 8%대 하락···LG전자·지주 동반 급락

증권 종목

[특징주]‘볼트 리콜’ LG화학 8%대 하락···LG전자·지주 동반 급락

등록 2021.08.23 09:21

수정 2021.08.23 09:29

허지은

  기자

LG엔솔 배터리 탑재한 쉐보레 볼트 14만2000대 리콜

쉐보레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볼트EUV(Bolt 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Bolt 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사진=쉐보레 제공쉐보레는 브랜드 최초의 전기 SUV 볼트EUV(Bolt EUV)와 순수 전기차 신형 볼트EV(Bolt EV)의 숏폼 콘텐츠를 공개하고 본격적 국내 출시 준비에 나선다. 사진=쉐보레 제공

LG화학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 리콜 여파에 23일 장초반 급락세다. LG화학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리콜 차량의 배터리 공급을 맡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LG화학은 전거래일보다 8.02%(7만2000원) 내린 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LG전자(-4.78%), LG(-4.98%) 등 LG그룹주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현지시간) GM은 북미 지역에서 팔린 2019~2022년형 쉐보레 볼트 모델 7만3000대에 대한 추가 리콜 계획을 밝혔다. GM은 배터리 공급업체인 LG로부터 리콜 비용의 배상비용을 받아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서 GM은 이미 볼트 전기차 6만9000대에 대한 리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리콜까지 합쳐 전체 리콜 대수는 14만2000대로 늘어난다.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추가 리콜 대상까지 포함한 총 배터리 교체 비용은 약 18억 달러(약 2조1300억원)에 달한다.

현재 구체적인 리콜 충당 비용에 대한 논의는 GM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3사가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비용 부담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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