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쉐보레 볼트 전기차(EV) 화재의 경우 과거 배터리 모듈 제조공정상에서 발생한 두가지 결함이 드물지만 동시에 발생한 점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며 “리콜 절차는 GM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세부내용이 확정되는데로 충당금 부분을 논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맞는 iM금융···올해 본격 성장 나선다 · 1분기 공적자금 1815억원 회수···누적 회수율 72.1% · 우리금융,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 성공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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