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변동사유에 대해 “특별관계자 국세납부 및 부채상환을 위한 시간외 장내매도”라고 밝혔다.
김동연 회장의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씨도 각각 45만1000주를 매도했으며, 손자 김동환씨도 6만6000주를 팔아치웠다.
오너가의 지분 매도로 김동연 회장 외 특별관계자 11인의 지분율은 24.57%에서 21.84%로 2.73%포인트 낮아졌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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