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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기술 탑재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출시

삼성전자, AI 기술 탑재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출시

등록 2021.06.01 11:00

수정 2021.06.07 10:17

장기영

  기자

‘DVM(Digital Variable Multi) S2’ 출시혁신 기술 접목 9년만에 새로운 플랫폼‘AI 맞춤형 제어’ 솔루션 탑재 최적 제어

삼성전자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Digital Variable Multi) S2’.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Digital Variable Multi) S2’.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냉난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대형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신제품 ‘DVM(Digital Variable Multi) S2’를 1일 출시했다.

DVM S2는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접목해 9년만에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DVM은 대형 건물용 단일 실외기로, 다양한 실내기와 연결할 수 있다. -25~50도 범위 내에서 온도 제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2년 ‘DVM S’를 출시한 이후 용량과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신제품은 시스템에어컨 360, 벽걸이형 에어컨, 1·4웨이(Way) 천장형 카세트 등 삼성 무풍에어컨 실내기를 최대 64대까지 연결할 수 있어 학교, 사무실, 상가, 아파트 등 공공시설이나 대형 상업공간 등에 적합하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으로 최적으로 제어하는 ‘AI 맞춤형 제어’ 솔루션을 탑재했다.

이 솔루션은 ▲AI 쾌속냉방 제어 ▲AI 에너지 세이빙 제어 ▲AI 실시간 냉매 누설 검지(檢知) 등의 기능으로 구성됐다.

AI 쾌속냉방 제어는 실내외 환경에 따른 운전 패턴의 변화를 학습해 기존에 비해 약 20% 빠르게 냉방하는 기능이다. AI 에너지 세이빙 제어는 온도, 압력 등 다양한 기능의 센서들을 통해 실외기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낙차나 배관 길이를 고려해 전력 소비는 약 15% 절감해준다.

이와 함께 해당 제품은 핵심 부품의 성능을 개선해 에너지 효율을 최대 9%까지 높였다.

열교환기의 면적을 최대 25%가량 확대해 운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톱날형 팬(Fan) 적용과 유로(流路) 개선을 통해 풍량은 증가시키면서 소비 전력은 절감했다.

실외기 프레임은 더욱 견고하게 설계했고, 냉매와 공기를 활용한 ‘듀얼냉각 방열체’를 탑재해 최고 50도의 고온에도 견딜 수 있다.

DVM S2는 냉난방 겸용으로 성능과 기능에 따라 총 5종이 연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강협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DVM S2는 AI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은 물론, 냉난방 성능까지 끌어올린 혁신 제품”이라며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삼성 시스템에어컨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견적 문의는 삼성닷컴 비즈니스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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