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174-1일원 주거복합 신축사업을 위한 공사도급약정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482억6600만원으로 작년 말 매출액 대비 약 13.55%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향후 건축 인허가 승인 후 변경계약 체결시 확정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금융, 중장기 ESG 전략 수립···"동남권 생태계 구축" · 수은, 우즈벡 의대 건립·고교 현대화 사업에 1억2114만 달러 지원 · 임종룡, 10년 만에 우리금융 증권업 진출 이끈다···8월 출범 목표(종합)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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