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최경·이병만 대표 체제에서 심상배 대표를 신규 선임, 이병만·심상배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과조치 덕 본 푸본현대생명···지급여력비율 '확 바꼈다' · DGB생명, 2023년 13·25회차 계약유지율 '업계 1위' 달성 · 생보사보다 사정 낫지만···손보사도 외연 확대 '절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