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이창근 IB부문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대표는 이병철 KTB투자증권 최대주주와 각자 대표 체제를 이끌어 간다. 또 KTB투자증권은 이혁 리앤리 대표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베니 정 사외이사를 재선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이석환 사외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김소윤 기자 yoon13@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