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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5억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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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5억원 이하

등록 2021.03.19 10:38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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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 지난해 보수 5억원 이하 기사의 사진

장경훈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지난해 5억원 이하의 보수를 수령했다.

18일 하나카드가 공시한 ‘2020년 하나카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장 대표이사의 보수는 5억원 이하로 발표됐다. 공시법상 5억원 이하의 연 보수를 수령한 임원의 경우 별도 공시 의무가 없다.

지난해 하나카드 이사 및 감사의 보수 총액은 9억4200만원이며 1인당 평균 보수액은 1억1800만원이다.

장 대표이사는 현재 하나카드의 상근 등기임원으로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하나은행 미래금융사업본부장(전무), 하나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전무)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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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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