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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515억···11년만에 최대

대한전선, 작년 영업익 515억···11년만에 최대

등록 2021.01.22 16:08

김정훈

  기자

대한전선 초고압케이블이 당진공장에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제공대한전선 초고압케이블이 당진공장에서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은 지난해 51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둬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은 1조44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배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3.6%로 지난해 1.9%에서 1.7%포인트 상승했다. 당기순이익은 188억원으로 지난해 284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매출액 4272억원, 영업이익 186억원을 기록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초고압 케이블 위주의 고수익 제품 수주 및 매출 실현이 영업이익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대한전선은 2019년 하반기 호주, 미국 등에서 대규모 수주를 한 이후 지난해 영국, 덴마크, 네덜란드 등 유럽 시장을 확장하며 수주 잔고를 늘려왔다.

나형균 대한전선 사장은 올해 경쟁력이 높은 지중 전력망 사업을 비롯해 해상 풍력 및 수상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실적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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