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지난 22일 채권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주주협의회가 지분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동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SM상선 컨소시엄’은 예비협상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 측은 “향후 지분매각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될 경우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토스뱅크, 비과세종합저축 적용 계좌 6만좌 돌파 · "7000 코 앞까지 왔다" 홍콩H지수에 미소 짓는 은행들 · 한중 경제장관회의 21개월만에 재개···"공급망 협력 강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