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조251억원 규모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인 17조2787억원의 11.72%에 달하는 액수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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