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현대·기아차는 다음주 중국 공장을 방역하고 생산설비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정부 지침에 따른 공장 재가동 시점보다 일주일 미뤄진 것이며 주재원들은 공장 가동준비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https://nimage.newsway.co.kr/assets/image/photo/opinion/js618.png)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2.07 18:37
기자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