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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카타르 LNG’ 달렸다

[NW포토]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달성 ‘카타르 LNG’ 달렸다

등록 2019.08.11 13:57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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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월까지 수주 금액은 26억9000만달러로 목표인 83억7000만 달러 중 32%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윤경현 기자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월까지 수주 금액은 26억9000만달러로 목표인 83억7000만 달러 중 32%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윤경현 기자

“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 목표 달성은 카타르 액화천연가수(LNG)선 수주에 달렸다.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수주를 유치할 것이다”

지난 1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만난 한 관계자는 기자와 만난자리에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까지 대우조선해양은 수주는 26억9000만달러로 목표인 83억7000만 달러 중 32%를 상회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최소 40여척 많게는 60여척으로 예상되는 12조 규모의 카타르 국영석유회사 LNG 운반선 수주는 국내 조선 ‘빅3(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는 사활을 걸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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