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례식을 집전한 국제성모병원 의료부원장 정봉 신부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삶을 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8.06 10:54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