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새내기’ 이노메트리, 상장 첫날 급락

[특징주]‘코스닥 새내기’ 이노메트리, 상장 첫날 급락

등록 2018.12.12 09:27

이지숙

  기자

이노메트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시초가 4만원 대비 13.63% 내린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 이는 공모가인 2만6000원 대비 33.27% 높은 수치다.

이노메트리는 2008년 설립된 2차전지의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X-ray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휴대폰 및 자동차 2차전지의 자동검사를 위한 다양한 X-ray 자동검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BYD를 고객사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2015년 매출액은 37억9100만원이었으나 올해는 상반기에만 160억56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억6100만원에서 39억1600만원으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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