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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이노메트리, 34억원 규모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 이노메트리는 33억7788만원 규모의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A사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며 “유보기한 경과 후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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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이노메트리, 34억원 규모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코스닥 상장사 이노메트리는 33억7788만원 규모의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대비 16.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상대방은 A사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요청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공시를 유보한다”며 “유보기한 경과 후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이노메트리, 46억원 규모 엑스레이 검사장비 공급계약
코스닥 상장사 이노메트리가 BYD 자회사 Chongqing Zhongdi LITHIUM BATTERY co., LTD.와 엑스레이 비파괴 검사장비(X-ray Non-destructive testing instrument)의 단일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306억원)의 14.88%에 해당하는 45억4857만원 규모다.
[특징주]‘코스닥 새내기’ 이노메트리, 상장 첫날 급락
이노메트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이노메트리는 시초가 4만원 대비 13.63% 내린 3만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단 이는 공모가인 2만6000원 대비 33.27% 높은 수치다. 이노메트리는 2008년 설립된 2차전지의 내부 결함을 검출하는 X-ray 검사장비 전문 기업으로 휴대폰 및 자동차 2차전지의 자동검사를 위한 다양한 X-ray 자동검사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SDI,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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