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항소심 선고공판 마치고 나서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조현준 효성 회장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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