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내용은 원단 손상이 없도록 미세 바늘을 이용하여 원단을 낱장으로 분리하고 집어내는 원단 집게 기술이다. 회사측은 향후 의류 생산을 위한 공정 자동화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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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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