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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임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정상화는 어느 정도 진척, 다음 달부터 월급도 받을 것”

[NW포토]재선임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정상화는 어느 정도 진척, 다음 달부터 월급도 받을 것”

등록 2018.05.29 13:53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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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제19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제19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제19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임시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재선임된 정성립 대표이사는 향후 회사의 운영 방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회사의 방향은 아시다시피 정상화의 방향”이라며 “현재 어느 정도 진척이 보이고 있다. 과거처럼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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