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과천시가 업무추진 시 이용한 법인카드와 그린공공요금카드, 복지카드 등 사용금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이다. 시는 전달된 기금을 세입 처리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지난 2004년 체결한 시와 NH농협 간의 업무제휴에 따라 매년 기금을 전달 받고 있으며 그동안 총 4억여 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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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4.0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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