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보틱스는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보통주 83만1000주를 사들였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정기선 부사장의 주식수는 83만1097주(지분율 5.10%)로 늘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포도뮤지엄, 가정의 달 맞아 '살롱드포도' 개최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유럽 출장 마치고 귀국···"봄이 왔네요" · "AI·빅데이터로 미래 시장 대응"···LS, 디지털 전환 '잰걸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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