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아이코스는 불에 태우지 않는 비연소 전자담배이므로 국제기관이 정한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이 궐련형 담배 대비 평균 90% 적게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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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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