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부정 인선’ 감사원 감사청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및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대우건설지부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박창민 대우건설 사장 부정 인선’ 관련 산업은행에 대한 감사청구를 제기하고 있다. 청구 내용은 대우건설 대주주인 산업은행이 최순실씨 추천으로 박창민 사장을 낙하산으로 임명한 혐의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꼬여버린 SKT 유심 해킹···유영상 대표 "최악 경우 전체 가입자 정보 유출 가능성도 대비" · 청문회 출석한 유영상 SKT 사장 "최태원 회장·최창원 의장도 유심교체 안해" · 정용진 회장 초청에 방한한 트럼프 주니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