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장만채 교육감, 간부 공무원 등 국립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장만채 교육감은 방명록에 “진실의 흐름은 거스르지 못한다”라는 글을 적고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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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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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장만채 교육감, 간부 공무원 등 국립 5·18민주묘지 합동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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