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김치 유산균 균주’ 특허 취득

롯데제과, ‘김치 유산균 균주’ 특허 취득

등록 2017.01.18 10:29

차재서

  기자

롯데제과 유산균 과자 제품 사진=롯데제과 제공롯데제과 유산균 과자 제품 사진=롯데제과 제공

롯데제과가 김치에서 유래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LP 5193’ 균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해당 유산균은 김치로부터 분리한 식물성 유산균이다. 장이 긴 한국인에게 적한 것은 물론 내산성‧내담즙성이 우수해 장내 생존력이 좋고 장관 세포 부착기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는 이번 특허 기술을 적용해 지난해부터 ‘유산균쇼콜라 2종’과 ‘요하이 3종’ 등 다양한 유산균 제품을 개발‧판매 중이다. 특히 이번에 특허를 취득함에 따라 제품 판매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향후에도 특허받은 유산균을 활용해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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