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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이승준 연구소장 부사장 승진

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이승준 연구소장 부사장 승진

등록 2017.01.02 09:11

차재서

  기자

러시아 법인 안계형 대표이사 신규 선임 식품안전기능 강화, 신사업 활성화 기반 구축

(왼쪽부터)이승준 연구소장(부사장)과 안계형 러시아 법인 대표(상무) 사진=오리온 제공(왼쪽부터)이승준 연구소장(부사장)과 안계형 러시아 법인 대표(상무)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그룹이 1월1일부로 총 15명을 대상으로 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법인에서는 연구소장인 이승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해 글로벌 R&D를 총괄하게 됐고 러시아 법인에서는 안계형 중국 법인 기획관리부문장이 대표이사를 맡았다.

이승준 신임 부사장은 1989년 오리온에 입사한 이래 상품개발팀장, 중국 법인 R&D부문장을 거쳐 2015년부터 오리온 연구소장을 역임해왔다. 중국에서 ‘오!감자’를 연매출 2000억원 이상의 브랜드로 성장시켰고 한국에서는 초코파이 바나나·말차라떼, 스윙칩 간장치킨맛 등을 잇따라 내놓은 제과 연구개발 전문가로 알려져있다.

또한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로 선임된 안계형 신임 상무는 1990년 회사에 입사한 뒤 중국 법인 북경스낵공장장과 기획관리부문장을 거쳤다.

이밖에 신규사업부문장 김형석 전무와 미래상품개발팀장 문영복 상무는 오리온의 미래먹거리 발굴을 위해, 품질·안전센터장 노회진 상무는 국내외법인의 식품 안전 강화 차원에서 각각 승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원칙 아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R&D, 식품안전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성장 동력인 신규사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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