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및 조례안 심의 등 31일간 일정 마무리
전라북도 임실군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4회 임실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는 201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내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1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임실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1건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각종 시책 및 현안사업, 군정전반에 대한 효율성과 목적성에 입각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시정요구 14건, 처리 요구 29건, 건의 4건 등 총 47건을 발굴해 집행부에 시정·개선을 요구했으며, 오는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소모성 경비 및 불요불급한 예산 등 34억2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에 편성하는 등 총 3천302억2천895만원을 확정했다.
아울러 내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3억6천만원을 삭감 처리했으며, 201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문영두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준 동료의원들과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권력의 사유화로 인한 국정농단으로 혼란이 가중된 상황에서 군의회는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는 전심전력의 자세로 군민의 여망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