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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63빌딩으로 본사 이전···‘여의도 시대’ 연다

한화갤러리아, 63빌딩으로 본사 이전···‘여의도 시대’ 연다

등록 2016.08.19 13:25

정혜인

  기자

63빌딩 내 신규 면세점 사업 역량 집중

갤러리아면세점63 외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갤러리아면세점63 외관. 사진=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가 태평로 본사를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태평로 한화금융센터에 위치해있던 본사를 여의도 63빌딩으로 이전해 29일부터 새롭게 근무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 서울 신천동에서 태평로로 본사를 이전한 지 약 4년만의 일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이번 본사 이전을 계기로 신성장동력인 면세점 사업을 보다 강화할 전망이다.

한화갤러리아는 2014년 4월부터 제주공항면세점 운영을 시작하며 면세점 사업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7월에는 63빌딩을 부지로 해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으며 12월 ‘갤러리아면세점 63’를 오픈한 후 지난달 전면 개장을 완료했다.

본사 이전을 통해 지원부서 인력들이 신규 면세점 현장과 밀착해 업무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면세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같은 63빌딩 내에 위치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시티 등 관광레저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도모해 보다 빠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갤러리아면세점63은 구찌, 에르메네질도 제냐, 필립플레인, 마이클코어스, 아이그너, 코치 등 총 540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외에 정장 브랜드 스테파노리치, 신발 브랜드 골든구스를 비롯해 로너런던, 꼬르넬리아리 등 4개의 단독 브랜드도 선보이고 있으며 신규 면세점 최초로 샤넬 코스메틱도 입점시켰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영업현장을 중시하며 회사의 현장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본사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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