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자이더익스프레스3차 수분양자에 대해 322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팔달새마을금고 등이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9.63%에 달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월 19일부터 2019년 7월 19일까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GS건설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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