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이트론 “33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공시)이트론 “33억원 규모 횡령 및 배임 혐의 발생”

등록 2015.10.27 18:04

최은화

  기자

이트론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배임 공소 제기로 33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김영준 전 대양상호신용금고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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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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