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LG그룹의 주력 자회사로 성장성이 높다는 증권가 전망에 상승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11분 현재 2.71%(7500원)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 증가 시점은 2016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가시적인 실적 성장도 2017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며 “LG그룹의 자동차 부품사업 프리미엄 반영도 2016년 하반기부터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11분 현재 2.71%(7500원)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선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수주 증가 시점은 2016년 하반기로 예상되고 가시적인 실적 성장도 2017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며 “LG그룹의 자동차 부품사업 프리미엄 반영도 2016년 하반기부터 유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