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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울려’ 부활한 최종환 효과 톡톡, 시청률 20%대 진입··· 자체 최고 또 경신

‘여자를 울려’ 부활한 최종환 효과 톡톡, 시청률 20%대 진입··· 자체 최고 또 경신

등록 2015.07.13 07:59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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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여자를 울려'사진=MBC '여자를 울려'


‘여자를 울려’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또 경신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2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8.7%보다 4.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회장(이순재 분)의 심부름으로 정덕인(김정은 분)의 밥집을 찾은 최홍란(이태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홍란은 그 곳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는 강진한(최종환 분)을 발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1.8%,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6.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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