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부티크모나코에서 열린 ‘아사히 수퍼드라이 엑스트라 콜드 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엑스트라 콜드 바’는 ‘수퍼드라이’와 ‘수퍼드라이 드라이 블랙’을 보통 5~6℃로 제공되는 생맥주와 달리 아시히 맥주의 최첨단 온도 관리 시스템과 전용 디스펜서를 통해 -2℃~0℃로 제공해 크림같이 부드러운 거품과 상쾌한 탄산이 어우러져 풍부한 맥주 맛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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