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아빠 유현상, “아내 보고싶다” 울먹여··· 선종 발견 (비타민)

기러기아빠 유현상, “아내 보고싶다” 울먹여··· 선종 발견 (비타민)

등록 2015.04.01 21:50

홍미경

  기자

가수 유현상이 대장암 전단계인 선종 발견으로 ‘외국에 있는 아내가 보고싶다’며 울먹여 화제다.

1일 방송된 KBS2 '비타민'에서는 증상 없이 다가와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며 앙드레김, 김자옥 등 많은 유명인들의 목숨을 잃게 한 ‘대장암’의 예방법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유현상은 생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게 됐는데 “간호사가 바지를 내리라는 말에 너무 놀랐다. (대장내시경도) 위내시경처럼 입에 넣어 검사하는 줄 알았다”고 얘기해 다소 무거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풀어주기도 했다.

KBS2 '비타민'에 출연한 가수 유현상이 대장암 전단계인 선종 발견으로 ‘외국에 있는 아내가 보고싶다’며 울먹여 화제다 / 사진= '비타민' 영상캡처KBS2 '비타민'에 출연한 가수 유현상이 대장암 전단계인 선종 발견으로 ‘외국에 있는 아내가 보고싶다’며 울먹여 화제다 / 사진= '비타민' 영상캡처


또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건강을 방치했다, 내 결과가 가장 좋지 않을 것 같다”며 걱정을 했다.

검사결과 유현상에게서 암 전 단계의 선종인 총 2개의 용종이 발견됐고 이에 유현상은 외국에 있는 아내와 아이들에게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 싶다”며 애틋한 눈물을 보였다고.

다행히도 유현상의 선종은 크기가 4mm로 작고 미미해 1년 후 재검을 받고 충분한 양의 채소 섭취, 체중감량이 필요하다는 솔루션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비타민'에는 김성수, 김숙, 현영, 광희, 유현상, 윤영미, 윤정수, 윤형빈이 출연해 대장암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BYLINE>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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