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부 당국자 “리퍼트 대사 생명에 지장 없어”

美 정부 당국자 “리퍼트 대사 생명에 지장 없어”

등록 2015.03.05 09:12

수정 2015.03.05 09:19

조상은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괴한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친 것에 대해 미국 정부 당국자는 4일(현지시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당국자는 “조만간 국무부에서 별도의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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