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첫 공개된 ‘순수의 시대’에서 강한나는 팜므파탈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기녀 가희로 출연해 세 남자 사이를 오가며 색이 강한 섹시함을 선보인다.
강한나는 지난 해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도 엉덩이골이 드러난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여배우다. 또한 MBC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도 반전 악역 ‘임선주’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강한나의 파격적인 정사신으로 그가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도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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