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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행장 “은행장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5보)

이건호 행장 “은행장으로써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5보)

등록 2014.09.01 16:06

수정 2014.09.01 16:44

이나영

  기자

이건호 국민은행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주전산기 의사결정 과정과 관련해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 전산시스템 교체 과정에서의 문제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사퇴와 관련해 제가 이 자리를 연연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거취는 국민은행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판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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