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20℃

  • 춘천 17℃

  • 강릉 21℃

  • 청주 22℃

  • 수원 21℃

  • 안동 21℃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1℃

  • 전주 21℃

  • 광주 19℃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17℃

박근혜 대통령, 중앙亞 첫순방지 우즈베크 안착

박근혜 대통령, 중앙亞 첫순방지 우즈베크 안착

등록 2014.06.16 20:26

수정 2014.06.17 07:17

박지은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나선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첫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했다.

타슈켄트 공항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총리, 압둘아지즈 카밀로프 외교장관 등이 나와 박 대통령을 영접했다.

우리측에서는 이욱헌 주우즈베키스탄 대사, 이흑연 한인회장, 박 빅토르 고려문화협회장 등이 나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17일 박 대통령은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는다.

이 자리에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과 각종 경제협력프로젝트 협력 방안, 건설·인프라·섬유 등 협력 분야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ad

댓글